2027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한국 홈경기가 다음 주 고양에서 열립니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 대만, 일본과 차례로 맞붙는데요. 다만 미리 알아두실 점이 있습니다. 이번 홈경기 티켓은 예매 시작과 함께 빠르게 매진됐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경기 일정과 티켓 가격, 예매처 정보와 함께, 지금 매진 상황에서 취소표를 노리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2027 농구월드컵 예선 홈경기 일정 및 장소
이번 한국 홈경기는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윈도우3 일정으로, 두 경기가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 경기 | 날짜 | 장소 | 경기 시작 |
|---|---|---|---|
| 한국 vs 대만 | 7월 3일(금) | 고양 소노 아레나 | 오후 7시 30분 |
| 한국 vs 일본 | 7월 6일(월) | 고양 소노 아레나 | 오후 7시 30분 |
두 경기 모두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이번 경기는 지난해 12월 중국과의 윈도우1 이후 약 7개월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경기로, 예선 2라운드 진출 여부가 걸려 있어 관심이 높습니다.
농구월드컵 예선 티켓 가격 및 예매처
티켓은 티켓링크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판매됐습니다. 좌석별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좌석 | 가격 |
|---|---|
| 플로어 중앙석 | 90,000원 |
| 플로어 엔드라인석 | 80,000원 |
| 1층 R석 | 55,000원 |
| 1층 S석 | 45,000원 |
| 2층 | 30,000~35,000원 |
| 3층 | 25,000원 |
만 19세 미만 관람객에게는 1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됐습니다. 예매는 6월 23일 오픈됐으며, 대만전은 오전 11시, 일본전은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티켓 매진 현황과 취소표 예매 방법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번 홈경기 티켓은 예매 시작 약 2분 만에 휠체어석을 제외한 전 좌석이 매진됐고, 7월 3일 대만전과 7월 6일 일본전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농구협회는 양일간 1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즉 현재는 정상적인 신규 예매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남은 방법은 취소표를 노리는 것입니다.
| 방법 | 내용 |
|---|---|
| 취소표 확인 | 티켓링크에서 결제 취소분이 풀리는 시점을 수시로 확인 |
| 알림 설정 | 티켓링크 앱에서 해당 경기 관심·알림 등록 |
| 임박 시점 공략 | 경기 며칠 전~당일 취소분이 나오는 경우가 많음 |
취소표는 결제 기한이 지난 예매분이나 단순 변심 취소분이 풀리면서 간헐적으로 발생합니다. 정해진 시각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티켓링크 해당 경기 페이지를 자주 새로고침하며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다만 비공식 경로의 웃돈 거래(암표)는 입장 제한이나 사기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티켓링크 공식 예매 시스템만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농구월드컵 예선 중계 보는 법
티켓이 매진된 만큼, 대부분의 팬은 중계로 경기를 보게 됩니다. 이번 2027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한국 대표팀 경기는 쿠팡플레이(Coupang Play)에서 생중계됩니다. 쿠팡플레이는 그동안 농구 국가대표팀의 아시아 예선과 FIBA 대회를 꾸준히 중계해 왔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꼭 알아두실 점이 있습니다. 농구 중계는 쿠팡플레이의 스포츠 패스를 통해 제공됩니다. 즉 쿠팡 와우 회원이라도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처럼 바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스포츠 패스 가입이 필요합니다.
| 구분 | 스포츠 패스 요금 |
|---|---|
| 쿠팡 와우 회원 | 월 9,900원 추가 |
| 일반 회원 | 월 16,600원 |
쿠팡플레이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스포츠 패스를 결제한 뒤 경기 시간에 맞춰 시청하면 됩니다. 중계는 전문 캐스터와 해설위원이 맡아 전술과 관전 포인트를 함께 전달합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무료 스트리밍 사이트는 보안·저작권 문제가 있으니, 공식 중계인 쿠팡플레이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시간 경기 결과와 기록은 FIBA 공식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농구 국가대표 명단 및 관전 포인트
한국은 일본, 중국, 대만과 함께 아시아 예선 B조에 편성됐습니다. 이번 1라운드에서는 각 조 상위 3팀이 2라운드에 진출하며, 한국은 2라운드에 올라야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7 FIBA 농구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 배정된 본선행 티켓은 개최국 카타르를 제외하고 총 7장입니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훈련 명단에는 이정현, 변준형, 박지훈, 문유현, 유기상, 이우석, 이현중, 안영준, 여준석, 최준용, 장재석, 이승현, 문정현, 이두원, 이원석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7월 6일 일본전은 라이벌 한일전인 만큼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종 출전 엔트리는 대회가 임박해 확정되므로, 정확한 명단은 대한민국농구협회 공식 발표에서 확인하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1. 경기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A. 7월 3일(금) 대만전과 7월 6일(월) 일본전이 모두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오후 7시 30분에 열립니다.
Q2. 티켓은 지금도 살 수 있나요? A. 두 경기 모두 6월 23일 예매 시작 약 2분 만에 전석 매진됐습니다. 현재는 취소표를 노리는 방법이 사실상 유일합니다.
Q3. 취소표는 어떻게 잡나요? A. 티켓링크 해당 경기 페이지에서 결제 취소분이 풀리는지 수시로 확인하면 됩니다. 정해진 시각은 없으며, 경기 임박 시점에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Q4. 티켓 가격은 얼마였나요? A. 플로어 중앙석 9만원부터 3층 2만5000원까지였으며, 만 19세 미만은 1만원 할인이 적용됐습니다.
Q5. 경기를 중계로 볼 수 있나요? A. 표를 구하지 못했다면 중계 시청이 대안입니다. 다만 이번 윈도우3의 구체적인 중계 채널은 본 글 작성 시점에 확인되지 않았으니, 대한민국농구협회 공지와 스포츠 채널 편성표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6. 한국이 2라운드에 진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B조에서 상위 3팀 안에 들어야 2라운드에 진출하며, 이후 본선 진출 경쟁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