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을 팔려고 하는데 어디서 가격을 확인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본 글에서는 2026년 최신 기준 고철 시세 품목별 조회, 실시간 조회 방법, 비철 금속 가격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판매 전 꼭 확인하세요.
오늘 고철 시세 품목별 가격 바로 확인하기
2026년 4월 기준 국내 고철 시세는 국제 스크랩 강철 가격 상승 흐름과 맞물려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는 품목별 1kg 기준 평균 매입 단가입니다.
| 품목 | 특징 | 1kg 단가(참고) |
|---|---|---|
| 생철 A | 공장 잔재물, 가공 전 철 | 약 400원 내외 |
| 중량철 A | 두꺼운 철근·구조물 | 약 390원 내외 |
| 경량철 A | 가전제품·얇은 철판 | 약 380원 내외 |
| 고철 B | 혼합·저등급 철스크랩 | 약 350원 내외 |
※ 위 가격은 수도권 기준 참고값이며, 지역·업체·당일 시세에 따라 달라집니다. 운반비·상차비는 별도입니다.
2026년 들어 국제 스크랩 강철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상승하며 톤당 418달러 수준까지 올라, 국내 고철값도 전반적인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시간 고철 시세 조회하기
고철 가격은 매일 오전 9~10시 사이에 갱신되므로, 판매 당일 아침에 꼭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아래 3가지 채널을 활용하세요.
- 다이렉트스크랩 (directscrap.co.kr): 생철·중량철·경량철·고철A/B 등 품목별 실매입가를 매일 업데이트, 회원가입 없이 메인 페이지에서 바로 확인 가능
- 한국물가협회 (kprc.or.kr): 지역별·품목별 공식 도매가격 제공, 공공기관 기준가로 신뢰도 높음
- 고래장터 앱: 시세 확인과 업체 견적 비교를 한 앱에서 해결 가능, 여러 고물상 가격을 한눈에 비교
- 지역 고물상 직접 문의: 최소 2~3곳 비교 필수, 현장 할증 여부 꼭 확인
비철금속(구리·알루미늄) 시세 조회하기
고철과 함께 나오는 구리선, 알루미늄 창호, 폐전선 등은 철보다 단가가 훨씬 높아 반드시 분리해서 판매해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주요 비철금속 기준 시세는 아래와 같습니다.
| 품목 | 1kg 기준 참고 단가 |
|---|---|
| 폐동(구리) | 8,000원 이상 |
| 알루미늄 (캔·창호) | 1,000~2,000원 |
| 황동 | 5,000원 내외 |
| 스테인리스 | 600~900원 |
비철금속 시세는 환율과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메탈월드 또는 다이렉트스크랩에서 철·비철 시세를 동시에 확인하면 한 번의 검색으로 정확한 비교가 가능합니다.
고철 더 비싸게 파는 실전 꿀팁 3가지
조금 더 신경 쓰면 같은 고철도 kg당 수십 원 더 받을 수 있습니다.
- 철·비철 반드시 분리: 구리선이나 알루미늄이 섞이면 고물상에서 저등급으로 일괄 처리하므로, 분리하면 단가가 최소 2배 이상 차이
- 판매 타이밍 선택: 국제 제강사 공지나 환율 뉴스 확인 후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될 때 판매, 반대로 하락 예고 시 빠르게 처분
- 여러 업체 비교 필수: 동일한 날, 동일한 품목도 고물상 3곳 이상 견적을 비교하면 최대 10~15% 가격 차이가 발생하므로 귀찮더라도 비교 후 결정
자주 묻는 질문 (Q&A)
Q1: 고철 시세는 매일 바뀌나요?
A: 네, 국제 원자재 시장 및 환율에 연동되어 매일 오전 갱신됩니다. 판매 당일 오전 최신 시세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Q2: 지역별로 가격이 다른가요?
A: 맞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은 운반·물류비 차이로 kg당 10~30원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어, 반드시 내 지역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Q3: 소량도 팔 수 있나요?
A: 대부분의 고물상은 소량도 매입하지만, 소량일수록 단가가 낮게 책정될 수 있습니다. 일정 이상 모아서 한 번에 가져가면 유리합니다.
Q4: 운반비는 누가 부담하나요?
A: 업체마다 다릅니다. 일부 대형 고철 업체는 무료 수거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운반비는 별도로 공제됩니다.
Q5: 실시간 시세와 실제 매입가가 다른 이유는?
A: 온라인 시세는 기준가이며, 실제 매입가는 등급 판정·운반비·상차비 등이 차감됩니다. 현장 방문 전 전화로 최종 단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